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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일기, 생각들/ITEA생활-JAVA

충혈된 눈, 상한 마음, 연약한 무릎, 꺽인 의지....

나의 지금 상태를 잘 표현하는 말들이다.
언제쯤 이 힘든 시기를 지내고
마음껏 웃을 수 있을까!

이런 상황속에서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하는 것을 믿는건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렇지만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줄 주님이 아십니다.


분별력이 너를 지켜주며, 명철이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다. 잠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