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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일기, 생각들/잡생각들

이력서, 일본어, JSP

빡시다...
벌써 한해가 저물어간다..
벌써 냉엄한 사회를 제대로 맞서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됐다.
2년이나 도망치고, 피했으니
이제는 어디 갈데도 없다.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어디든 좋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점점 좋은 곳에 가고싶은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된다.

돈많이 주고 앞으로 미래도 있는 곳 말이지

그렇지만, 과연 그래도 되는걸까...
정말 내게 필요한 것은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으로 비쳐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는 생각이든다.

금요일에는 기술면접 시험이 있다.
잘 칠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어떻게 되는 걸까...

뜻하신 그곳에 가겠다고한 나의 고백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教え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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