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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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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성공하는 10가지 습관 1.메모하는 습관 메모는 자신의 스케줄관리와 여러가지 면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이다. 아침에 출근하는 전철에 서면 이미 그날 할일이 머리속에 다 그려지고 어떤 순서로 일을 해야하는지 영화를 보듯이 흘러야한다. 회사에 출근하면 자신이 본 영화를 그대로 시나리오화해서 메모한다. 이것이 자신의 스케줄링의 기본이다. 스케줄 대상의 시간은 짧을수록좋다. 하루,오전,오후,1시간,30분 단위등으로 점점 시간을 짧게 잡아서 무엇을 할것인가를 메모한다. 그러면 시간도 효율적으로 쓸수있고, 자신이 지금 맡은 일을 언제까지 끝낼수있는지를 알수있다. 처음에는 생각나는것은 뭐든지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자. 물론 일본어로 적는게 좋지만 처음에는 한글로 시작하자. 상대적으로 IT계에서 일을하면 손으로 일어를 쓸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
일본취업! 강점과 보완점을 바로 알고 준비하자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IT경력자에게 도움되는 글 IT경력자의 경우에도 일본취업은 장단점이 존재하며, 만만한 일은 아닐것이다. 그런데도 일본취업을 선호하는 이들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그 이유로 들고있다. 첫째, 한국보다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길다. 둘째, 학벌과 인맥을 중요시하는 한국사회보다 실력위주로 승부할수 있다. 셋째, 프로젝트 개발환경문화가 훨씬 체계적이고 성숙해있다. 넷째, 야근을 하면, 시간을 계산하여 야근수당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로젝트 개발환경문화가 훨씬 체계적이라는 데에 많은 점수를 주는 것 같다. 그러나 이들 경력자에게도 일본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간과해서는 안될 걸림돌이 존재한다. 첫째, 지나친 환상과 기대는 금물이다. 더 많은 보수..
일본 IT취업 젊은이들의 어제, 오늘, 내일 일본 IT취업 젊은이들의 어제, 오늘, 내일 제목을 달고 보니 참 거창하기는 하지만 평소 관찰하고 느끼고 고민한 것을 정리하고자 한다. 오늘날 세상에 가장 부족한 것은 '희망'이 아닌가 한다. '희망'이 없다는 것은 '내일'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20대나 30대초반의 젊은이들에게 이 '내일'의 의미는 그 이하 연령의 소년소녀들의 그것과 그 이후의 중장년들의 그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많은 젊은이들이 방황하고 좌절하고 고민한다. 특히 한국의 젊은이들은 방황한다. 불안해한다. 그들의 미래의 모습은 30대후반, 40대, 50대 선배들의 삶이 불안해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40대로 명이 끝나는 직장인의 수명, 결코 기대할 수 없는 노후 특히, 연금제도. 이놈의 연금제도는 벌써 파탄의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