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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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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2일 중등부 콘티 이번주 콘티는 조금 어렵다.. 잘 할 수 있을까..! 그사랑 - 트랜스포메이션 워십 주 날 구원했으니 - 희윤이와 재신이가 같이 함께주의 이름높여 드리세 보좌로부터 오직 주님만 - 트랜스포메이션 워십 버젼 그사랑 repraise 주님은 신실하고 하나님께 나아갈때 필요한 것은?! 그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
6월 24일 중등부 콘티 불을내려주소서 나로부터시작되리 나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하늘위에 주님 밖에 왕되신 주께 감사하세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모든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소원중에 한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정말 저것을 고를 수 있을까!!! 그렇게 고백하는 시간 되면 좋겠다. 주형이의 키르키즈이름이 "크바느츠" 인데 "기쁨" 이라는 뜻이란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주형이가 부럽기도하고 축복해주고 싶기도 하다! 놀랍다!! 나의 삶에도 그런 축복이 있길....
6월 2일 중등부 콘티 보혈을 지나 나의 가장 낮은마음 주님은 아시네 약할때 강함 되시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 사명 이번주 콘티짜는게 왜이리도 힘든지... 기타치면서 콘티를 짜고 있는데 하나님이 물으셨다. '기타를 치고 싶은거니, 찬양이 하고 싶은거니' 연주를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물으셨다. 그 순간 나는 기타를 내려 놓았다. 찬양인도자가 잘하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기란 참 힘든것 같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잘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예배드리는 것이다. 아이들이 찬양을 즐거이 부르지 않고 인상을 쓰며 부르고 있을 때 마음이 힘들때가 많다. 준비할 때의 은혜와는 다르게 실제로 사람들앞에서의 찬양이 이상하게 될 때가 많다. 그렇지만, 이러나 저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