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ANT - 똑똑하게 일하기를 위한 개발자의 필수 스킬


공부할때에는 ANT의 유용함에 대해서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
점점 내가 만든것을 서비스로 사용하게 되고, 내가 만든걸 업로드 해야하는데,
뭘 수정한건지 알 수 없을때가 종종 있다.

특히나 우리회사의 웹서비스 업데이트는 내가 뭘 고쳤는지 리스트를 만들어가지고,
그걸 일일이 확인하면서 업로드하는데,
이게 양이 적은날은 괜찮지만,
업로드할게 많은날은 이게또 엄청 피곤한 일이 된다.

그래서 점검시간의 단축을 위하여,
원클릭에 내가 수정한 모든 파일이 리얼서버의 FTP로 올라가는 것을 생각하며
ANT 공부에 착수한다.

올해에 나의 화두는 똑똑하게 일하기이다.

지난 2008년은 충실하게 열심히 일하는데에 집중했었다.
이제는 더 나아가서 똑똑하게 일해보자!

더이상 반복되는 업무로 나를 괴롭게 하지말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