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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일기, 생각들/ITEA생활-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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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ecurity.MessageDigest 예제 SHA-1 알고리즘을 사용할일이 생겨서 예제를 함 만들어 봤음.. makeSHA(String inputText)를 사용하면 암호화된 스트링값을 리턴시켜줌 import java.security.MessageDigest; import java.security.NoSuchAlgorithmException; public class TestSHA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throws NoSuchAlgorithmException{ String ttt = makeSHA("박승규"); System.out.println(ttt); } public static String makeSHA(String inputText) throws NoSuchAlgorithmExceptio..
ITEA수료식.. 10개월간의 하드트레이닝이 오늘로서 끝이난다.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의 10개월간의 노력은 1시간의 발표로 누군가에게 잠시 보여지고 끝이나게 된다. 우리가 만들어낸 프로그램이 사용되지는 않겠지만, 내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며 모두가 하나씩 자신만의 특기를 발견하고 찾아내게 되었다는 생각이든다. 거의 모두다가 모듈을 하나씩은 맡아서 했으니 그 모듈에 관련된 일을 하게 된다면, 더 잘 할수 있지 않을까!! 엄청난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프로젝트를 내가 대신 소개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크다. 오늘에서야 리더인 사람은 자신과 함께한 사람들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앞에 설 줄 알아야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속사람이 채워진 10개월의 시간들.... 힘들고 어려운일들이 그만큼 많이 ..
요즘... 정말 바쁘다.. 마음을 추스릴 여유가 없을정도로.... 잠을 자는게 아니라 거의 쓰러진다고 해야할까.. 하루에 6시간 수면시간을 채워야 한다고 믿고 있는데.. 6시간은 커녕 4시간도 채 못채울 경우가 많아서... 요즘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잘 모를때가 많다. 바쁜 때에도 정신을 잃지 말자....
초인모드.... 초인 모드라는 새로운 폐인모드를 경험하고 있다. 몸이 상할 만치 힘든 압박속에 잠이 안오는 그런 신기한 경험 말이다. 사실 잠은 잘온다... 문제는 4시간자면 스스로 잠이 깬다..;; 하루에 6시간은 자야된다고 생각하는 내가 4시간도 못자고 깨어서 새벽에 작업을 하는 이런일이 자꾸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학원에서 엄청 잠이 오는것도 아니다. 분명히 불면증도 아니요, 안자는것도 아니다... 단지 잠을 오래 못자는 것 뿐,,, 이걸 머라부를까 하다가 그냥 초인 모드라고 부르기로 했다...;; 초폐인을 넘어섰으니 초인이지..머...ㅋ
이클립스 실행 빨리 하기 C:\eclipse\eclipse.exe -vmargs -Xverify:none -XX:+UseParallelGC -XX:PermSize=20M -XX:MaxNewSize=32M -XX:NewSize=32M -Xmx96m -Xms96m 위의 코드를 윈도우 커맨드창 (윈도우키 + R)에다가 붙여넣기 한다음 엔터!!!!하면 이클립스가 뜨는데.. 약간 빨라진것 같기도 하고..ㅋ
작성해야 하는 유스케이스 목록 프로필 작성/수정/삭제 블로그 총평 보기/ 쓰기 / 삭제 프로필 추가 작성 블로그 꾸미기 - 스킨선택 레이아웃 배경 머리말 사이드바 메뉴바 프로필 쪽지 - 쪽지 읽기/ 보내기 - 수신설정
새해첫날 부터 파이널프로젝트!! 제목 그대로다... '무코'팀은 새해첫날 부터 프로젝트 회의를 하기위해 모였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역시나 회의는 길게 진행되었고, 사람들의 동의와 의견을 듣는 시간이 꽤나 많았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정말로 임강사님이 원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특히나 관리자 부분... 전체적인 흐름 블로그와 메인의 연관성 커플샵에서 선물하기 기능 이런 저런 기능들이 아직 이야기 되지 않았다. 그리고 염려되는 것 한가지는 지도 서비스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세세한 부분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도 상당히 힘들게 진행되는 것이 보인다. 기획력의 부족으로 인한 컨텐츠들 사이의 논리적 결함. 기존의 사이트에서 별로 다..
아..피곤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너무나 피곤하다. 체력이 점점 한계를 드러내는 건가...? 아직은 힘들면 안되는데 말이지~ 파이널 프로젝트 팀명과 프로젝트명이 정해졌다. 팀명은 '무코' 무한코딩, 무결점코딩, 무심코 코딩 등등.... 각종 용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름이다. 개인적으로는 무결점코딩이 마음에 들긴한다. 무결점 코딩에 도전하는 좋은 팀이 돼었으면 좋겠다. 프로젝트명은 '큐티 & 큐피' 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이 많았으나 그중 생각나는것은 '두근두근', '큐피트', '설레임', '위드' 등등이다. 큐피트는 두근두근 하다가 이런저런 토의 끝에 '큐티 & 큐피'로 하기로 했다. 큐티는 여자, 큐피는 남자이다~~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오래간만에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토의한..
세미프로젝트의 막바지 세미라고는 하지만, 많이 힘들었던 프로젝트가 이제 내일 아침이면 끝이난다. 정확하게는 10시간후... 힘든 시간을 보낸만큼 나 스스로에게도 우리조 (상열이형, 동윤이형, 용수형, 영균이형, 영희누나) 모두에게도 플러스가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힘든시간을 보내고 힘든시간을 지나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무엇이든 발전이 있으려면, 성장이 있으려면 시련과 고통, 연단의 시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희생없이 무언가를 성취했다거나, 어쩌다보니 성공했다는 사람의 말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그 사람자체를 의심해보든지...^^;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신경질도 날때가 있고, 섭섭한 마음이 들때고 있었지만, 이제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는 아쉬움이..
지금 새벽3시...오후 1시 30분 Fundamental 1 시험.... 새벽까지 덤프를 외우느라 집에 늦게 들어왔다. 11월은 정말 할것이 많다. 전혀 놀지 않는데도, 시간은 부족하다. 그래서 잠을 줄이고 있는데, 의외로 몸이 잘 버티는 것 같아서 대견하다. 이제 프로젝트라는 이유로 어쩌면 주일에 교회에 붙어 있는 시간이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그렇지 않게 되도록 정말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것 같다. 어차피 피곤한 인생이라면, 편하게 살려고 발버둥치기보다 힘든 가운데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잡는게 좋은 것 같다. 잠을 잘 못자다보니 이리 저리 조그만 것 하나에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약간 날카롭게 되는 것 같다. 아마 나뿐만 그런것이 아니라 열심히 힘내고 있는 모두가 그럴 것 같다. 신경이 날카로운 중에 말조심하도록 특히 주의하자... 말 한마디 잘..
프로젝트 진행중!!!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쇼핑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현상황에 정해진 것은 주제뿐! 우리의 사이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하기로 했다. 디자인은 일단 내가 맡고, 다른사람들에게 조금씩 일을 분담하는 형태로 가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디자인은 회원가입 페이지 정도 인가..^^; 아직까지 만들어야 할 것이 상당히 많다. 모델링을 하면서 진행되고 있기에, 여러가지 추가해야할 상황이 많이 생기긴 하겠지만, 일단은 메인시안을 잡아놨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 누군가 우리의 것을 보고 사용하려고 하면 사용할 수 있을 수준까지 된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정도 까지는 해보고 싶다. 디자인은 외국의 사이트 것을 베껴온 것이긴 하지만..ㅋ
자바 base 소스들 중앙일보 ITEA학생 이외에는 보실려면 조금 유심히 보셔야 할겝니다. 그래도 임강사님과 함께 만든 소스들은 참 좋은 소스들이니 보시면 자바 공부하실때 아주 도움이 되실겝니다.ㅋ
부산 itea15기 테마곡?!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싱글톤 패턴이 머시여..ㅡㅡ; 아래의 링크에 잘 나와 있드만..ㅋ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dir_id=10106&eid=biaPOKED2viff7Dv0W27E1t0O7EzvwgU&qb=xtHF5LiuxtDFzw
표준 I/O를 사용하여 명함관리 - itea 임정섭강사님의 mission2 이거 만든다고 몇일을 고민을 했던지..ㅡㅡ; 스스로 쫌 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금 내가 바보라는 것을 잘 알게해준 숙제였던 것 같다. 아직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약간 있긴하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이 종료되지는 않으니 이정도로 1차마무리를 하고 추석끝나고 다시 스트림이라던가 JDBC라던가 추가해서 다시 수정을 해야 할 것 같다. 코드 같은거 저장 잘 안하는 편이지만, 고생한것에 대한 보람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블로그에 올린다. 참고로 주석은 거의 안달려있으니 해독하려고하면 시간 좀 걸릴 듯....^^
이제야 기초습득.... 이틀간 치뤄졌던 JAVA Basic Programming의 시험이 어제로 끝이났다. 2달간 무진장 고생해서 겨우겨우 기초를 습득한 것이다.. 고작 기초를 배웠을 뿐인데, 높은산 하나를 넘은 기분이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너무도 많다. 자바 스크립트, GUI, JDBC, 네트워크프로그래밍, 스트러츠 프레임워크, 오라클, 자바 윈도우 프로그래밍, 자바 서블릿, JSP, EJB 등등... 산 넘어 산이다... 조장인 사람이 이런데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 참..어렵고 힘든길 택했지만, 힘든만큰 좋은일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자...그럼 이제 스윙이랑 자바스크립트를 열심히 해볼까나!! 공부할것이 많다는 것은 내가 아직 올라갈 곳이 많다는 것이니까!! HOW easy JAVA!
충혈된 눈, 상한 마음, 연약한 무릎, 꺽인 의지.... 나의 지금 상태를 잘 표현하는 말들이다. 언제쯤 이 힘든 시기를 지내고 마음껏 웃을 수 있을까! 이런 상황속에서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하는 것을 믿는건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렇지만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줄 주님이 아십니다. 분별력이 너를 지켜주며, 명철이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다. 잠 2:11
자바에서 추상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공통점과 차이점 클래스는 크게 일반클래스와 추상클래스로 나뉘는데 추상클래스는 본문중에 '추상메소드'가 하나 이상 포함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인터페이스는 모든 메소드가 추상메소드인 경우 선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상메소드라 함은 메소드의 선언부만 있고 본문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본문은 중괄호({})로 묶여진 몸체(body)부분을 말하는데 중괄호 안이 비어있더라도 이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추상메소드가 아닙니다. 추상메소드의 선언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abstract public void test( int a ); 즉, 메소드의 선언 후에 세미콜른(;)만을 찍어 이를 선언만 하고 구현은 자식클래스에서 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일반 클래스의 경우 상속받은 자식클래스가 반드시 부모클래스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ove..
배워서 남주나~~? 남주자~~!! 어릴적에 어르신들께서 공부잘 안하는 나같은 아이에게 하시는 말씀중에는 '배워서 남주냐' 라는 말이 많았다. 세월이 흘러 흘러 이제는 내가 나의 동생 뻘 되는 아이들에게 그런말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배워서 남주나'라는 말을 곱씹어 보니 그말을 조금 바꿧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분명히 ITEA 15기 분들은 서로를 위해 공부하고 있다. 일본어를 잘하시는 분들은 일본어를 잘 못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어 일본어를 가르쳐 준다. IT를 잘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내어 프로그램을 가르쳐준다. 이렇게 우리 반 사람들은 서로서로에게 자신이 잘하는 것을 나누어 주고 있다. 배워서 남주는 사람들이 손해를 볼것 같지만, 오히려 좋은게 많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잘 주기 위해 더 열심히 공..
일본어 동사외우는 간단 자바프로그램 배열과 랜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수 있는지 알수 있는 예제 입니다. level 1. 자신이 외우고 싶은 일본어 동사 10개를 1차원 배열에 할당하고 이것이 하나만 랜덤하게 출력되도록 해보세요. ex) "시험이 끝나다.","하늘이 흐리다.","문이 닫히다.", "전차가 멈추다.","손을 잡다.","물건을 집다.","사실을 알다.", "요리를 만들다.","돈이 필요하다.","손을 잡다." => 요리를 만들다 level 2. 자신이 외우고 싶은 일본어 동사를 배열에 할당하고 또다른 배열에 활용을 할당하여 동사와 활용형이 동시에 출력되게 하시오. ex) 동사 -"(물건)이 있다.","끝나다.","닫히다","앉다","멈추다" ,"잡다","만들다","오르다","들어가다","달리다","모이다.","장식하다.","꾸..
후...공부할것 많네.. 그 동안 공부할 것이 많아서 글을 잘 쓰지 못했는데, 콘티때문에 쓰는 김에 한꺼번에 쓰게됐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학원에서 스터디가 시작이 됐는데, 찬호, 경보형님, 이영이형님 그리고 나 이렇게 4사람이 조장이 됐다. 내가 조장이지만, 우리조에서 내가 제일 어리다...^^; 매일 매일 저녁7시에 시작하는 '10분 스피치'가 끝나면 스터디룸에서 우리의 스터디는 시작된다. 일본어는 JPT1급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영희 누나와 영균이 형님이 맡아서 하고 있다. 영희누나는 단어 파트 영균이 형님은 회화 파트를 맡아서 일본어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IT는 우리 조원 형님 누나에게 죄송하게도 내가 맡고있다. 조장중에 유일하게 나만 전공자가 아니다..;; 그래도 아는 한도 내에서 자바를 잘 알아가실 수 있도록..
타자시험 일뜽! 게임말고는 일등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별로 해본적 없고, 일등을 한적도 별로 없는 내게 오늘 일등 먹는 사건이 일어났다.. 타자시험을 396타라는 초인적인 타수를 기록하며 1등을 먹었던것이다..캬캬.. 실제로 나가서 칠때는 엄청나게 떨렸는데, 어떻게 한건지도 잘 모르겠다. 하고 나서 내 타수가 몇타인지 다른사람이 가르쳐줘서 알았으니까... 1등에게는 상품으로 필레오맥스 키보드가 주어졌다. 집에 키보드 별로 안좋은데...아싸..ㅋㅋ 살림 하나 늘었다. 박혜란 매니저님 키보드 캄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힘든갑다... 요새는 이상하게도 환경이 변하면 일단은 몸이 아프고 본다. 여기는 대략 빡시게 하는 곳이라 벌써부터 신호가 온다... 입술위 신체부위에서 부터 흐르는 빨간 액체... 후... 정말 안아픈게 복이다...
컴퓨터 + 일본어 = 엄청난 공부량?! 오늘 드디어 시작된 ITEA Enterprize JAVA Class 컴퓨터학개론 이론이 먼저냐 실제가 먼저냐에 대한 아티클을 같이 보고 하드웨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오늘 배운 하드웨어란 녀석중에 기억해야 할것은 바로 'CPU' 이다. - 연산 : 2진법을 사용해 모든 계산을 한다. - 제어 : CPU를 통해 각종 장치들을 제어한다. - 저장 : 레지스터에 연산을 수행한 중간결과를 보관한다. 준비물 - 노트 2권 - 복습노트 - 에러기록장 숙제 1.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2. 프로그래밍은 무엇인가? 3. 프로그래머는 어떤사람인가? => A4지 한장에 적어와야한다. 일본어 히라가나, 가타가나 발음 일본어 동사변화 문법 아직 숙제는 없으나 왠지 부담되고 힘든 일본어 수업이었다..ㅠㅠ 아직 학원에 한글이 ..
다음주 수요일 타자연습 시험.. 두둥!!! 오늘은 일본어 테스트가 있는날이다. 이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본어 수업이 심화반/기초반으로 나뉘게 된다. 나의 결과는? 역시나 기초반^^ 일본어 테스트가 끝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ITEA에서 받은 '컴퓨타학 개론' (일부러 컴퓨타라 쓴것임) 책을 보며 여유와 따분함을 즐기고 있는데, 팀장님이 갑자기 오셔서 '다음주 금요일 타자시험 있습니다.' 라고 하신다...;; 그런후에 매니저님이 오셔서는 '타자시험은 다음주 화요일에 칩시다.' 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순간 간이 덜컥..;; 그후에 다시 수요일에 치기로 하긴 했지만, 부담이 안될 수가 없다. 조용하던 교실에는 지금 '축지타법' 타자연습 소리만 가득하다. 시험의 기준은 영어/단문/3회 쳐서 최고 타수 300타 넘기이다.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 영타시험을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