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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일기,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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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잘 맹글기 http://blog.crazyegg.com/2013/01/16/beginners-guide-to-infographics/ 위의 링크에 있는 글을 간추린것. 1. 인포그래픽은 공유적인것(sharable)이다.2. 인포그래픽은 링크걸 때 사용할 쓸 무지 좋은 미끼꺼리다.3. 인포그래픽은 브랜드 인지도를 만들어준다. 인포그래픽을 어떻게 만드나?1. 주제를 정해라2. 정보/배경지식을 모아라3. 뼈대를 만들어라4. 컬러팔레트/그 이상의 것을 제공하라 인포그래픽 배포1. 이미지를 최적화하라2. 표준 이미지 포맷을 사용하라.3. 쉽게 공유가능하도록 페이지에 끼워넣기 가능한 html코드를 제공해라.4. 소셜 공유버튼을 달아라. 인포그래픽 자랑하기1. 소셜미디어에 공유해라.2. 당신의 업계의 블로거들에게 접촉해봐라.3..
동경역에서 쿠쥬쿠리하마 찾아가기 여행을 위한 블로그는 처음 써본다.흠.. 그런데 너무도 정보가 부족한 것 같아서 다른사람에게 혹시 도움이 될까하여 그리고 회사에서 찾아놓은 정보를 빠뜨리고 왔기에 또한 나를 위하여 여기에 정리해둔다. 동경근방에서는 그래도 꽤나 유명한 곳에 속하는데 사람들이 잘모르는것 같다. 위치는 차가 없으면 은근히 가기 힘든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래의 글들을 잘~~읽고 따라가야한다. 우선 동경역 3번출구에서 '시사이드라이너'(シーサイドライナー)버스를 타야한다. 여기는 버스회사 링크 http://www.flower-bus.co.jp/kousoku/seasideliner.html 버스배차표 링크 http://www.flower-bus.co.jp/kousoku/pdf/seasideliner.pdf 여기는 타는곳 동..
2008년 돌아보기 2007년도 힘들었지만, 2008년도 연이어서 힘들었다. 그런데도 나는 아직 건강하고 멀쩡하게 잘 살아있다. 2008년에 병원에는 많이 가긴 했지만, 정말 아파서 병원에 간건 몇번 없었던것 같다. 어릴때부터 약한 허리가 약간 말썽을 일으키긴 했지만, 12월에 병원에 다녀온 결과 멀쩡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3월 3일 한국에서의 생활들을 정리하고 일본땅에 오르다. 2주일간 양수창형님집(ITEA 선배)에서 신세를 지다. 그후 먼슬리맨션이라는 곳에 한달에 11만엔이라는 거금을 주고 2달간 지냈다. 먼슬리 맨션에 살았던 2달간은 힘들었던 2008년중에서도 최고로 힘들었던 날들로 기억된다. 외로움, 일본생활과 직장생활에 동시적응, 교회부적응, 특별히 많았던 술자리,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것 같은 상황들 수많은 문제들..
전각 반각 구분하기 우리나라에는 그런게 없지만, 일본은 전각/반각 이라는게 있어서 그런걸 구분해야 되는때가 온다...;; 아래는 그것을 구분하는 메서드이다. /**************************************************************** * 全角/半角文字判定 * * 引数 : str チェックする文字列 * flg 0:半角文字、1:全角文字 * 戻り値: true:含まれている、false:含まれていない * ****************************************************************/ function CheckLength(str,flg) { for (var i = 0; i < str.length; i++) { var c = str.charCodeAt(i); /..
가중치를 적용하여 랜덤하게 문자 뽑아내기 package test.pattern; import java.util.*; public class RandomRang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ystem.out.println("Random Range Start!"); Random ran = new Random(System.currentTimeMillis()); //range 배열에 들어가는 값들이 가중치가 된다. 1.5배 이런식으로는 안됨. //만일 int range[] =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이면 균일 확률 int range[] = {25000, 7000, 450, 30000, 100, 27430, 10000, 19, 1}; int range..
java.security.MessageDigest 예제 SHA-1 알고리즘을 사용할일이 생겨서 예제를 함 만들어 봤음.. makeSHA(String inputText)를 사용하면 암호화된 스트링값을 리턴시켜줌 import java.security.MessageDigest; import java.security.NoSuchAlgorithmException; public class TestSHA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throws NoSuchAlgorithmException{ String ttt = makeSHA("박승규"); System.out.println(ttt); } public static String makeSHA(String inputText) throws NoSuchAlgorithmExceptio..
구글노트... 저장을 안해도 되니깐 꽤나 쓸만한듯?! 뭔가 불편한건 있는데, 편한기능도 많다. 저장을 안해도 된다든가, 노트에 라벨을 지정하면 라벨을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되어있는건 참 좋은 기능 같다. 근데 문서를 꾸미는 기능은 좀 별로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노트인듯?! 구글에서 만든거는 꽤나 사용자를 귀차니스트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 ^^
흠흠..구글노트로 웹워크 설치과정을 정리했다. 좀 허접하긴한데, 어쨌든 정리를 해놨다. 나중에 스프링이랑 간단하게나마 연동하는것도 넣을까 생각중이긴한데 은근히 이리저리 설명을 가져다 붙이려니깐 조금 피곤해진다. 역시 혼자서 머리싸매고 공부하는 것 보다는 누군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공부를 하니깐 잘되는구나... 신기한 일이다...;;ㅋ 암튼 조만간 웹워크 설치하는법 올라갑니다.크큿..
구글 노트를 써봤다. 편한듯..싶은데 아직 불편하다.. 계속 써볼까 말까 고민중..ㅎ 일단 구글노트로 이리저리 정리를 한다음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형태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지금 객체지향 자바스크립트 공부중이니 아마 조만간 관련된 포스팅을 올리지 싶다... 점점 하기 힘든일들이 늘어날 것 같은데 포스팅할 여유가 있을지..ㅎㅎㅎ
20080619정기점검 Check 사항 Vi 편집기를 조심하여 잘 사용할 것. 1. index페이지 변경 index.jsp => index1.jsp index1.html => index.html 2. 포트 변경 Vi 편집기 사용 SSH client에서 root계정으로 접속한뒤 vi /usr/local/tomcat/conf/server.xml 엔터 => server.xml 파일이 열림 a 클릭하면 편집 모드 123라인의 8009를 80009로 변경 95라인의 8090 포트 열어주기 -> 주석 풀기 esc 클릭시 편집 종료 :wq 저장후 종료 :q! 종료 3. 웹 오픈 => index 원위치
명언 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 When you ask creative people how they did something, they feel a little guilty because they didn't really do it, they just saw something. It seemed obvious to them after a while. 창의력은 단지 이것저것을 연결하는 능력이다. 창의적인 사람에게 어떻게 해냈는지 물어보면 그들은 약간의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실제 무얼 한게 아니라 단지 그걸 보았을 뿐이기 때문이다. 얼마쯤 지나고 나서야 그들에겐 그 뭔가가 분명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 스티브잡스 우리 스스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원하는..
ITEA수료식.. 10개월간의 하드트레이닝이 오늘로서 끝이난다.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의 10개월간의 노력은 1시간의 발표로 누군가에게 잠시 보여지고 끝이나게 된다. 우리가 만들어낸 프로그램이 사용되지는 않겠지만, 내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며 모두가 하나씩 자신만의 특기를 발견하고 찾아내게 되었다는 생각이든다. 거의 모두다가 모듈을 하나씩은 맡아서 했으니 그 모듈에 관련된 일을 하게 된다면, 더 잘 할수 있지 않을까!! 엄청난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프로젝트를 내가 대신 소개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크다. 오늘에서야 리더인 사람은 자신과 함께한 사람들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앞에 설 줄 알아야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속사람이 채워진 10개월의 시간들.... 힘들고 어려운일들이 그만큼 많이 ..
목욕탕에서 인생 묵상하기... 목욕탕에 가면 온탕, 냉탕, 열탕이 있다. 주로 가게 되는 곳은 온탕. 온탕에 대한 기억은 아주 오래전의 기억이다. 아주 아주 아주!!!! 어릴적에 엄마랑 함께 여탕에 간 기억이 있다. 근데 기억은 나에게 아주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왜냐하면 온탕이 피부가 연한 어린이인 나에게는 너무 뜨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는 뜨거운 온탕 대신 뜨거운 수건을(!?) 나의 등짝에 대고는 나의 몸을 불리려고 하셨다. 나의 몸이 뜨거운 수건으로 인해 불었다고 생각 될 때쯤 엄마는 나의 몸에 있는 때들을 밀기 시작하셨었는데, 그게 어찌나 아프던지... 어제 아침 설을 맞아 목욕을 하던중 생각이 나는데, 수건으로는 몸을 불릴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렇게 아팠던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도 그렇..
요즘... 정말 바쁘다.. 마음을 추스릴 여유가 없을정도로.... 잠을 자는게 아니라 거의 쓰러진다고 해야할까.. 하루에 6시간 수면시간을 채워야 한다고 믿고 있는데.. 6시간은 커녕 4시간도 채 못채울 경우가 많아서... 요즘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잘 모를때가 많다. 바쁜 때에도 정신을 잃지 말자....
초인모드.... 초인 모드라는 새로운 폐인모드를 경험하고 있다. 몸이 상할 만치 힘든 압박속에 잠이 안오는 그런 신기한 경험 말이다. 사실 잠은 잘온다... 문제는 4시간자면 스스로 잠이 깬다..;; 하루에 6시간은 자야된다고 생각하는 내가 4시간도 못자고 깨어서 새벽에 작업을 하는 이런일이 자꾸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학원에서 엄청 잠이 오는것도 아니다. 분명히 불면증도 아니요, 안자는것도 아니다... 단지 잠을 오래 못자는 것 뿐,,, 이걸 머라부를까 하다가 그냥 초인 모드라고 부르기로 했다...;; 초폐인을 넘어섰으니 초인이지..머...ㅋ
가끔은... 가끔은 말야. 그냥 연락해도 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관심가져주고 좋은일은 같이 기뻐해주고 않좋은 일은 같이 걱정해주고 말이지 요즘에는 왜 그런 사람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모르겠네. 사는게 바빠서 그런것일까.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고 생각이 드니깐 나도 모르게 슬퍼지는걸.... 뭐한 것일까....나는....
이클립스 실행 빨리 하기 C:\eclipse\eclipse.exe -vmargs -Xverify:none -XX:+UseParallelGC -XX:PermSize=20M -XX:MaxNewSize=32M -XX:NewSize=32M -Xmx96m -Xms96m 위의 코드를 윈도우 커맨드창 (윈도우키 + R)에다가 붙여넣기 한다음 엔터!!!!하면 이클립스가 뜨는데.. 약간 빨라진것 같기도 하고..ㅋ
요즘말야.... 포기하고 싶은건 아닌데... 몸이 너무 고되다.. 4시간씩 자고사람이 살 수도 있는기는 하겠지만, 제정신으로 있기가 참 힘든것 같다. 일본어 시간에 맨날 자고..ㅋ 아웅.... 힘내자 화이팅!!
시험기간에 가장 잘 노는 것 처럼.... 프로젝트 기간에 뭔가 다른짓을 하는게 더 쉬운것 같다. 해야할게 산떠미인기간에 정말 정말 놀고 싶어지는건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한단 말인가.... 바쁘다는 핑계로 나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크다. 이리저리 아픈 과거로 부터 1년이란 시간이 다되어 간다. 여전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것 뿐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내가 한번 선택을 해보게 된것 같다. 여러가지로 재고 또 재고 한 부분들이 있지만,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경험인 것 같다. 어쩌면 지금은 홀로서는 연습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사람은 홀로 서도록 지음 받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내가 바로 서도록 하기위해 그것을 기꺼이 허락하실 수 있는 분이다. 이런 시간이 없었다면, 나는 여전히 나약하고 현실에 대해 불평많..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외로운것도 이제 익숙해진다..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건 좀 심심하긴 하지만 말야..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제일 문제인가...?!^^;
배고프다.. 뭔가 먹고 싶은데....^^;
어느순간 부터인가 느끼는 거지만... 삶은 삶자체를 진지하게 여길때에야 비로소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길을 보여주는 것 같다. 단지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는 그런 삶을 바라고 살아간다면 삶의 참 가치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 창조의 선한 메세지가 많이 변질되어서 선함과 악함이 공존하는 이 시대에 삶은 밝은 면보다 어두운면을 많이 보여준다. 따뜻한 햇살보다 살이 얼어붙는 듯한 추위를 보여준다. 수고하지 않으면, 고민하지 않으면, 땀흘리지 않으면, 일하지 않으면 모두가 해야하지만, 선뜻 하고 싶은 것들은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인생에 요구되는 건 바로 위와 같은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피곤하다고? 맞다... 삶은 그런 것이고 인생은 그런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 부터가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마무리가 중요하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마무리는 전체를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시작이 정말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더더욱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에서 결실이 맺어지기 때문이다. 자신이 울며 씨를 뿌리며 피땀흘려 수고한 일들을 마무리 지었을 때에야 비로소 자신의 고생에 대한 결과를 볼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시작이 거창하고 대단하다 한들, 끝맺음이 없다면 그것은 불완전 하다. 불완전한 상태로 끝난다는 것은 시작한상태에서 부터 마무리짓지 못한 부분까지 자신이 노력한 부분을 손해본다는 이야기이다. 실패했다는 얘기다. 최소한 프로그래머의 관점에서는 그렇다. 아무리 기획이 대단하고, 기술력이 대단하고, 멤버가 대단한들 그들이 맡은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한다면, 그 일은 헛고생이라고 불러도 될것 같다. 물론 그 고생으로 얻..
사람이 24시간 이상 깨어 있으면 어떻게 돼지?!! 피곤한거지....;; 지금 안자고 깨어있은지...21시간째된다...흐흐...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폐인이 되는건가....;; 밤샘으로 안되는건 없단다...ㅡㅡ; 근데 나는 밤새기 싫다... 그럴러면 깨어있을때 욜라 열심히 하는수 밖에 없는가..ㅠㅠ
작성해야 하는 유스케이스 목록 프로필 작성/수정/삭제 블로그 총평 보기/ 쓰기 / 삭제 프로필 추가 작성 블로그 꾸미기 - 스킨선택 레이아웃 배경 머리말 사이드바 메뉴바 프로필 쪽지 - 쪽지 읽기/ 보내기 - 수신설정
언제나 인생의 변화는 급하게 찾아온다... 변화가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매일의 일상은 한번의 변화를 위해 매일 매일 조금씩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나혼자 그변화를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떠내려 가고 있는것 뿐이다.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어느쪽을 선택하던지간에 미래가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니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띠우고 니가 가고 싶은곳에서 살겠지만, 나중에는 다른이들이 너에게 띠띠우고 그들이 가게 하는 곳에 가게 될것이라고... 베드로의 죽음을 예견하신 말씀이었지만, 지금의 나의 상황과도 어쩌면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 아닐까....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가고 싶은 곳을 가며,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지금..
쉽지않다.. 정말 쉽지않다... 나 자신을 컨트롤 하는 것도 사람들을 컨트롤 하는 것도... 내가 제일 부지런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질 못해서 더 미안하다..ㅠ
새해첫날 부터 파이널프로젝트!! 제목 그대로다... '무코'팀은 새해첫날 부터 프로젝트 회의를 하기위해 모였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역시나 회의는 길게 진행되었고, 사람들의 동의와 의견을 듣는 시간이 꽤나 많았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정말로 임강사님이 원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특히나 관리자 부분... 전체적인 흐름 블로그와 메인의 연관성 커플샵에서 선물하기 기능 이런 저런 기능들이 아직 이야기 되지 않았다. 그리고 염려되는 것 한가지는 지도 서비스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세세한 부분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도 상당히 힘들게 진행되는 것이 보인다. 기획력의 부족으로 인한 컨텐츠들 사이의 논리적 결함. 기존의 사이트에서 별로 다..
아..피곤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너무나 피곤하다. 체력이 점점 한계를 드러내는 건가...? 아직은 힘들면 안되는데 말이지~ 파이널 프로젝트 팀명과 프로젝트명이 정해졌다. 팀명은 '무코' 무한코딩, 무결점코딩, 무심코 코딩 등등.... 각종 용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름이다. 개인적으로는 무결점코딩이 마음에 들긴한다. 무결점 코딩에 도전하는 좋은 팀이 돼었으면 좋겠다. 프로젝트명은 '큐티 & 큐피' 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이 많았으나 그중 생각나는것은 '두근두근', '큐피트', '설레임', '위드' 등등이다. 큐피트는 두근두근 하다가 이런저런 토의 끝에 '큐티 & 큐피'로 하기로 했다. 큐티는 여자, 큐피는 남자이다~~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오래간만에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토의한..
Quiet Christmas.... 내 생각에는 그 어느 해보다 조용했던 크리스마스였던 것 같다. 캐롤소리도, 24일에 하는 잠포도 전부 지난해에 비하면 많이 조용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난해는 크리스마스이브가 주일이라서 그랬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어찌 할 수 없는 것 같다. 24일 잠포를 도망가고 집에서 잠을 자고나니 크리스마스에 낮에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겼는지 도열간사님께서 예바람 학사들이 보고싶으셔서 주최한 모임에 가게됐다. 온 사람은 도훈이형, 성범이형, 동은이, 은신이, 나 , 도열간사님, 헤진이누나, 나건이 이렇게 밖에 되지 않았지만, 모두들 오랜만에 얼굴을 보니 참으로 반갑고 그랬다. 한일은 먹으면서 얘기하고, 나건이 관찰(?)하고, 한 것 밖에 없지만 언젠가 부터 이런저런 활동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