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일기, 생각들84 구글노트... 저장을 안해도 되니깐 꽤나 쓸만한듯?! 뭔가 불편한건 있는데, 편한기능도 많다. 저장을 안해도 된다든가, 노트에 라벨을 지정하면 라벨을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되어있는건 참 좋은 기능 같다. 근데 문서를 꾸미는 기능은 좀 별로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노트인듯?! 구글에서 만든거는 꽤나 사용자를 귀차니스트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 ^^ 2008. 7. 2. 흠흠..구글노트로 웹워크 설치과정을 정리했다. 좀 허접하긴한데, 어쨌든 정리를 해놨다. 나중에 스프링이랑 간단하게나마 연동하는것도 넣을까 생각중이긴한데 은근히 이리저리 설명을 가져다 붙이려니깐 조금 피곤해진다. 역시 혼자서 머리싸매고 공부하는 것 보다는 누군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공부를 하니깐 잘되는구나... 신기한 일이다...;;ㅋ 암튼 조만간 웹워크 설치하는법 올라갑니다.크큿.. 2008. 6. 20. 구글 노트를 써봤다. 편한듯..싶은데 아직 불편하다.. 계속 써볼까 말까 고민중..ㅎ 일단 구글노트로 이리저리 정리를 한다음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형태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지금 객체지향 자바스크립트 공부중이니 아마 조만간 관련된 포스팅을 올리지 싶다... 점점 하기 힘든일들이 늘어날 것 같은데 포스팅할 여유가 있을지..ㅎㅎㅎ 2008. 6. 20. 20080619정기점검 Check 사항 Vi 편집기를 조심하여 잘 사용할 것. 1. index페이지 변경 index.jsp => index1.jsp index1.html => index.html 2. 포트 변경 Vi 편집기 사용 SSH client에서 root계정으로 접속한뒤 vi /usr/local/tomcat/conf/server.xml 엔터 => server.xml 파일이 열림 a 클릭하면 편집 모드 123라인의 8009를 80009로 변경 95라인의 8090 포트 열어주기 -> 주석 풀기 esc 클릭시 편집 종료 :wq 저장후 종료 :q! 종료 3. 웹 오픈 => index 원위치 2008. 6. 18. 명언 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 When you ask creative people how they did something, they feel a little guilty because they didn't really do it, they just saw something. It seemed obvious to them after a while. 창의력은 단지 이것저것을 연결하는 능력이다. 창의적인 사람에게 어떻게 해냈는지 물어보면 그들은 약간의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실제 무얼 한게 아니라 단지 그걸 보았을 뿐이기 때문이다. 얼마쯤 지나고 나서야 그들에겐 그 뭔가가 분명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 스티브잡스 우리 스스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원하는.. 2008. 6. 13. ITEA수료식.. 10개월간의 하드트레이닝이 오늘로서 끝이난다.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의 10개월간의 노력은 1시간의 발표로 누군가에게 잠시 보여지고 끝이나게 된다. 우리가 만들어낸 프로그램이 사용되지는 않겠지만, 내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며 모두가 하나씩 자신만의 특기를 발견하고 찾아내게 되었다는 생각이든다. 거의 모두다가 모듈을 하나씩은 맡아서 했으니 그 모듈에 관련된 일을 하게 된다면, 더 잘 할수 있지 않을까!! 엄청난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프로젝트를 내가 대신 소개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크다. 오늘에서야 리더인 사람은 자신과 함께한 사람들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앞에 설 줄 알아야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속사람이 채워진 10개월의 시간들.... 힘들고 어려운일들이 그만큼 많이 .. 2008. 2. 23.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