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일기, 생각들84 감기엔 판콜A 마음의 병에는 갓콜A 마음이 설레이기 쉬운 가을이다. 유달시리 추남 추녀가 많은 가을 날씨가 추워질수록 마음이 시린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그중에 나도 포함되는 것 같고 말이지 그리고 추워지니 면역력 약한 나의 몸뚱아리는 쉬라고 열을 낸다. 지금 과부하라고 더이상 견디지 못하겠다고 경고를 보낸다. 약이 필요한 때이다. 몸도 마음도 감기엔 판콜A라고 했던가... 마음의 병에는 갓콜A이다. 그분을 부르는 것에는 제한이 업다. 통화요금도 없고, 발신안되는 곳도 없다. 그분이 우리가 부를 때 응답하지 않으시는 경우도 없다. 혹시나 의심이 생긴다면, 하나님께 했던 말들을 기억하고 나중에 들춰보면 알게된다. 감성이 풍부해지고, 감정이 깊어져가는 가을 그분 앞에서 마음을 쏟아놓으라.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 무엇과 바꿀수없는 기쁨 알.. 2007. 10. 13. 생일...인가... 올해는 너무도 힘든일이 많았던 한 해라 개인적으로 기념하고 싶은 생일이다. 울기도 많이 울고 일도 많았고, 많이 힘들었던 한해라고 생각된다. 지금은 괜찮냐고 물으면 별로 괜찮지는 않지만, 악으로 버티고 있다고 하는게 맞을까..^^ 학원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것 말고는 다 좋은 것 같다... 올해에 나에대해 한가지 발견한 건 생각보다 눈물이 많다는 사실이다. 전혀 안울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내가 여러번 울었다니 나자신도 별로 안믿기지만, 어쨌든 사실인걸... 힘들어도 참자. 내 앞날을 나도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좋아지지 않겠나~!! 화이팅!!! 내가 생각해도 수고했다!!! 진짜! 2007. 10. 11. 부산 itea15기 테마곡?!ㅋ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10. 6. 싱글톤 패턴이 머시여..ㅡㅡ; 아래의 링크에 잘 나와 있드만..ㅋ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dir_id=10106&eid=biaPOKED2viff7Dv0W27E1t0O7EzvwgU&qb=xtHF5LiuxtDFzw 2007. 10. 1. 추석이 끝났구나!!! 오랫동안 누적된 나의 피로를 달래줄것 같던 길고긴 오래간만의 휴식이 이제 끝이났다. 이번 연휴 때에 다시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생겨났다. 오랬동안의 무책임함을 이제 씻어 낼 수 있을까? 기도 대신 생각만 하고 있는 나의 게으름을 어서 벗어나야 할텐데.... 크리스찬이란 이름으로 살면서, 실제로 나의 삶은 참 부끄러운 일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맡겨진 일들은 많고, 해야할 것들은 많다. 거룩한척 해야하는 순간들도 참 많이 있다. 하나님 앞에 솔직해지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려놓아야 할 것이 참 많은것 같다. 친구 녀석의 싸이월드에는 글이 몇개 없어도 생각을 할만한 글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 나의 블로그에는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하는 것 같아서 쓸려고 할 때마다 요즘에는 조금 망설여 진다. 뭔가.. 2007. 9. 27. 표준 I/O를 사용하여 명함관리 - itea 임정섭강사님의 mission2 이거 만든다고 몇일을 고민을 했던지..ㅡㅡ; 스스로 쫌 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금 내가 바보라는 것을 잘 알게해준 숙제였던 것 같다. 아직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약간 있긴하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이 종료되지는 않으니 이정도로 1차마무리를 하고 추석끝나고 다시 스트림이라던가 JDBC라던가 추가해서 다시 수정을 해야 할 것 같다. 코드 같은거 저장 잘 안하는 편이지만, 고생한것에 대한 보람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블로그에 올린다. 참고로 주석은 거의 안달려있으니 해독하려고하면 시간 좀 걸릴 듯....^^ 2007. 9. 22.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