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노트3 구글노트... 저장을 안해도 되니깐 꽤나 쓸만한듯?! 뭔가 불편한건 있는데, 편한기능도 많다. 저장을 안해도 된다든가, 노트에 라벨을 지정하면 라벨을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되어있는건 참 좋은 기능 같다. 근데 문서를 꾸미는 기능은 좀 별로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노트인듯?! 구글에서 만든거는 꽤나 사용자를 귀차니스트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 ^^ 2008. 7. 2. 흠흠..구글노트로 웹워크 설치과정을 정리했다. 좀 허접하긴한데, 어쨌든 정리를 해놨다. 나중에 스프링이랑 간단하게나마 연동하는것도 넣을까 생각중이긴한데 은근히 이리저리 설명을 가져다 붙이려니깐 조금 피곤해진다. 역시 혼자서 머리싸매고 공부하는 것 보다는 누군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공부를 하니깐 잘되는구나... 신기한 일이다...;;ㅋ 암튼 조만간 웹워크 설치하는법 올라갑니다.크큿.. 2008. 6. 20. 구글 노트를 써봤다. 편한듯..싶은데 아직 불편하다.. 계속 써볼까 말까 고민중..ㅎ 일단 구글노트로 이리저리 정리를 한다음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형태가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지금 객체지향 자바스크립트 공부중이니 아마 조만간 관련된 포스팅을 올리지 싶다... 점점 하기 힘든일들이 늘어날 것 같은데 포스팅할 여유가 있을지..ㅎㅎㅎ 2008.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