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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영양가 없는 말 백 마디보다

깊이 있는말 한 마디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 생활은 이렇다.

내 삶은 이렇다 저렇다 하고 싶은데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돌아볼 시간이 없다.

날이 갈수록 갈급해지는 내 마음

무엇으로 채울까!!!

더 많이 더 빨리를 외치는 세상속에서

더 깊이 더 간절히를 외치는 나 였으면 좋겠다.

주님 간절히 사모하오니 갈급한 마음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