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 10명이나 되는사람의 표를 구하기도 힘들것 같은데,
그 사람들의 스케줄까지 맞춰야하는 난감한 상황
그렇지만, 나하나 피곤해져서 문화국 어찌됐든 살려봐야 될것 아닌가..ㅠㅠ
오랬동안 게으르게 허수아비노릇은 이제 그만....
우리가 보러갈려는 영화는 아빠의 화장실이라는 영화다
머하는 영화인지 잘은 몰라도 쩝...
일주일 후에 보는 영화인데도 벌서 표가 매진이다..ㅠㅠ
사람들이 이렇게도 영화를 좋아했던가...
그런데 왜 교회에서 영화보러가자고하면 안되지?
약간 어색하고 뻘쭘한 관계들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다.
나도 어색하니깐..^^;
다음주는 또 독후감공모전 광고를 해야되는군화...ㅠㅠ
쉽지않은 나날들이다...ㅋ
아래링크는 영화소개 페이지이다.
http://www.piff.org/kor/html/program/prog_view.asp?c_idx=15&idx=12112#none
해야할일!!! 10월7일
아침7시까지
부산극장2관으로 가서
표7장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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