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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대하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라는 책이 보고 싶어진다.
요즘 프로젝트 때문에 거의 매일매일이 4시간의 수면, 밤샘, 긴장상태, 스트레스
인 상황아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초급 개발자라는 이유와 배우고 있다는 이유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프로젝트라는 것이 사람을 참으로 힘들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힘들게 하는거면 좋겠지만, 어쩌면 몸을 상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해서
이일을 계속하다가는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이 생긴다.

몸관리를 누군가가 해주는 것은 아니니...몸관리 잘하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