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말야.
그냥 연락해도 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관심가져주고
좋은일은 같이 기뻐해주고
않좋은 일은 같이 걱정해주고 말이지
요즘에는 왜 그런 사람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모르겠네.
사는게 바빠서 그런것일까.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고 생각이 드니깐
나도 모르게 슬퍼지는걸....
뭐한 것일까....나는....
'취미, 일기, 생각들 > 잡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흠흠..구글노트로 웹워크 설치과정을 정리했다. (0) | 2008.06.20 |
---|---|
구글 노트를 써봤다. (0) | 2008.06.20 |
요즘말야.... (0) | 2008.01.17 |
시험기간에 가장 잘 노는 것 처럼.... (0) | 2008.01.17 |
배고프다.. (0) | 2008.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