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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일기, 생각들/마주보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by 규이 2008. 1. 16.
외로운것도 이제 익숙해진다..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건 좀 심심하긴 하지만 말야..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제일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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