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30)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외로운것도 이제 익숙해진다..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건 좀 심심하긴 하지만 말야..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제일 문제인가...?!^^;
자바환경설정ver0.2 - 윈도우2003 설치 - 패스워드 itea0000으로 설정하기 백신 - 알약 설치 빵집 설치 오피스2003설치 한글2005설치 자바 C root에 설치 jdk1.5.0_11 jre는 기본설치 jdk1.5.0_11 설치후 패스설정하기 내컴퓨터 > 등록정보 > 고급 > 환경변수 - 시스템 변수 > 새로만들기 - 새 시스템 변수 > 변수이름 “JAVA_HOME" , 변수값 ”C:\jdk1.5.0_11" 입력 - 새 시스템 변수 > 새로만들기 > 시스템변수 > 변수이름 “CLASSPATH", 변수값 ”.;%CLASSPATH%" - 시스템 변수 > Path항목 선택 편집을 클릭 변수 값에 “;%JAVA_HOME%\BIN"을 추가 - 확인! 이클립스설치 C root에 설치 마이이클립스 설치 (workbench ver..
배고프다.. 뭔가 먹고 싶은데....^^;
어느순간 부터인가 느끼는 거지만... 삶은 삶자체를 진지하게 여길때에야 비로소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길을 보여주는 것 같다. 단지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는 그런 삶을 바라고 살아간다면 삶의 참 가치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 창조의 선한 메세지가 많이 변질되어서 선함과 악함이 공존하는 이 시대에 삶은 밝은 면보다 어두운면을 많이 보여준다. 따뜻한 햇살보다 살이 얼어붙는 듯한 추위를 보여준다. 수고하지 않으면, 고민하지 않으면, 땀흘리지 않으면, 일하지 않으면 모두가 해야하지만, 선뜻 하고 싶은 것들은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인생에 요구되는 건 바로 위와 같은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피곤하다고? 맞다... 삶은 그런 것이고 인생은 그런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 부터가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마무리가 중요하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마무리는 전체를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시작이 정말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더더욱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에서 결실이 맺어지기 때문이다. 자신이 울며 씨를 뿌리며 피땀흘려 수고한 일들을 마무리 지었을 때에야 비로소 자신의 고생에 대한 결과를 볼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시작이 거창하고 대단하다 한들, 끝맺음이 없다면 그것은 불완전 하다. 불완전한 상태로 끝난다는 것은 시작한상태에서 부터 마무리짓지 못한 부분까지 자신이 노력한 부분을 손해본다는 이야기이다. 실패했다는 얘기다. 최소한 프로그래머의 관점에서는 그렇다. 아무리 기획이 대단하고, 기술력이 대단하고, 멤버가 대단한들 그들이 맡은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한다면, 그 일은 헛고생이라고 불러도 될것 같다. 물론 그 고생으로 얻..
사람이 24시간 이상 깨어 있으면 어떻게 돼지?!! 피곤한거지....;; 지금 안자고 깨어있은지...21시간째된다...흐흐...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폐인이 되는건가....;; 밤샘으로 안되는건 없단다...ㅡㅡ; 근데 나는 밤새기 싫다... 그럴러면 깨어있을때 욜라 열심히 하는수 밖에 없는가..ㅠㅠ
작성해야 하는 유스케이스 목록 프로필 작성/수정/삭제 블로그 총평 보기/ 쓰기 / 삭제 프로필 추가 작성 블로그 꾸미기 - 스킨선택 레이아웃 배경 머리말 사이드바 메뉴바 프로필 쪽지 - 쪽지 읽기/ 보내기 - 수신설정
언제나 인생의 변화는 급하게 찾아온다... 변화가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매일의 일상은 한번의 변화를 위해 매일 매일 조금씩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나혼자 그변화를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떠내려 가고 있는것 뿐이다.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어느쪽을 선택하던지간에 미래가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니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띠우고 니가 가고 싶은곳에서 살겠지만, 나중에는 다른이들이 너에게 띠띠우고 그들이 가게 하는 곳에 가게 될것이라고... 베드로의 죽음을 예견하신 말씀이었지만, 지금의 나의 상황과도 어쩌면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 아닐까....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가고 싶은 곳을 가며,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지금..
쉽지않다.. 정말 쉽지않다... 나 자신을 컨트롤 하는 것도 사람들을 컨트롤 하는 것도... 내가 제일 부지런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질 못해서 더 미안하다..ㅠ
새해첫날 부터 파이널프로젝트!! 제목 그대로다... '무코'팀은 새해첫날 부터 프로젝트 회의를 하기위해 모였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역시나 회의는 길게 진행되었고, 사람들의 동의와 의견을 듣는 시간이 꽤나 많았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정말로 임강사님이 원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특히나 관리자 부분... 전체적인 흐름 블로그와 메인의 연관성 커플샵에서 선물하기 기능 이런 저런 기능들이 아직 이야기 되지 않았다. 그리고 염려되는 것 한가지는 지도 서비스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세세한 부분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도 상당히 힘들게 진행되는 것이 보인다. 기획력의 부족으로 인한 컨텐츠들 사이의 논리적 결함. 기존의 사이트에서 별로 다..
[Struts]saveToken() 을 이용한 중복 명령 막기 Struts의 ActionForm은 정말 편리하게 데이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Struts를 처음 이용하다 보면 redirect를 하지 않고 Forward만을 이용하게 되면서 몇가지 문제가 발생한다.예를들어 꼬리말을 입력한 다음에... 웹페이지를 리로드 시키면 꼬리말이 한개더 추가 되는 문제이다.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를 정리하면 1. forward를 시키면 주소창이 변하지 않는다. 2. (꼬리말의 예의 경우) 출력할 문서 정보를 가져가기 위해 View단으로 갈떄 forward를 한다. 3. forward되는 actionForm속에 추가시킨 꼬리말 정보가 같이 들어 있다. =================================================================== 이에 대한 ..
아..피곤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너무나 피곤하다. 체력이 점점 한계를 드러내는 건가...? 아직은 힘들면 안되는데 말이지~ 파이널 프로젝트 팀명과 프로젝트명이 정해졌다. 팀명은 '무코' 무한코딩, 무결점코딩, 무심코 코딩 등등.... 각종 용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름이다. 개인적으로는 무결점코딩이 마음에 들긴한다. 무결점 코딩에 도전하는 좋은 팀이 돼었으면 좋겠다. 프로젝트명은 '큐티 & 큐피' 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이 많았으나 그중 생각나는것은 '두근두근', '큐피트', '설레임', '위드' 등등이다. 큐피트는 두근두근 하다가 이런저런 토의 끝에 '큐티 & 큐피'로 하기로 했다. 큐티는 여자, 큐피는 남자이다~~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오래간만에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토의한..
Quiet Christmas.... 내 생각에는 그 어느 해보다 조용했던 크리스마스였던 것 같다. 캐롤소리도, 24일에 하는 잠포도 전부 지난해에 비하면 많이 조용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난해는 크리스마스이브가 주일이라서 그랬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어찌 할 수 없는 것 같다. 24일 잠포를 도망가고 집에서 잠을 자고나니 크리스마스에 낮에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겼는지 도열간사님께서 예바람 학사들이 보고싶으셔서 주최한 모임에 가게됐다. 온 사람은 도훈이형, 성범이형, 동은이, 은신이, 나 , 도열간사님, 헤진이누나, 나건이 이렇게 밖에 되지 않았지만, 모두들 오랜만에 얼굴을 보니 참으로 반갑고 그랬다. 한일은 먹으면서 얘기하고, 나건이 관찰(?)하고, 한 것 밖에 없지만 언젠가 부터 이런저런 활동을 하..
가끔은.... 누군가를 의지 하지 않고 살아가는것도 좋은것 같다. 홀로 되는 연습을 하고 있는 기간이라 그런지 참... 외로움이 다른 때보다 2배는 더 심한 것 같다. 내가 약하다는 것을 인정할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사람들이 보는 '나'와 홀로 있을 때 마주하게 되는 '나'를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또 몇이나 될까? 나이가 들어가고 어른이 된다는 건,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것일까?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 어른이 되고 싶어하던 그 마음은... 과연 어른이 된 지금 어떻게 변해가는 것일까? (나야 별로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았었지만,....) 요즘들어 알게 되는 것이긴 하지만, 음악과 TV는 외로움을 잠시 잊어버리는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어떠면 그..
12월~이다~ 12월 하나님께 기도한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영락교회 찬양팀 호산나에서 찬양할 수 있는 시간들을 조금 더 주시기로 한 것 같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선택을 해버린 한주가 이제 지나간다. 어쩌면 너무도 준비없이 흘러가는 대로 한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긴하지만, 내가 원하는 조건이 몇가지 만족이 되기 때문에 쉽지않은 결정이지만, 서둘러 결정하게 되었다. 요즘 왜그런지 모르지만, 혼자 있는 것이 다시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어쩌면 오랬동안 홀로 있어야 하는 것을 연습해야 하기 때문일까. 그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해진다. 내가 마무리 짓지 못한 일들, 성실함으로 하지못한 일들, 고통과 고난의 시간, 관계의 깨어짐, 사람에 대한 실망, 미움.......
세미프로젝트의 막바지 세미라고는 하지만, 많이 힘들었던 프로젝트가 이제 내일 아침이면 끝이난다. 정확하게는 10시간후... 힘든 시간을 보낸만큼 나 스스로에게도 우리조 (상열이형, 동윤이형, 용수형, 영균이형, 영희누나) 모두에게도 플러스가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힘든시간을 보내고 힘든시간을 지나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무엇이든 발전이 있으려면, 성장이 있으려면 시련과 고통, 연단의 시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희생없이 무언가를 성취했다거나, 어쩌다보니 성공했다는 사람의 말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그 사람자체를 의심해보든지...^^;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신경질도 날때가 있고, 섭섭한 마음이 들때고 있었지만, 이제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는 아쉬움이..
컴터를 한번씩 써줘야지...;; 한..일주일간 프로젝트 때문에 안켰더니 모니터가 흐릿한것이 잘 안보인다...ㅠㅠ 프로젝트 기간은 얼마안남았는데, 해야하는건 어찌그리 많이 남았는지...ㅠㅠ 아우... 내일은 또 면접에 일본어 능력시험 2급의 압박까지..ㅋ 참아내기 힘든 스케줄이긴 한데..... 어찌하랴...!!!! 불평하기 보다는 더 잘 되도록 생각을 해보자~~ 요즘은 프로젝트 덕분에 생각도 아주 까칠해지는 것이 사람들에게 불친절 해지는 것 같다. 제발 착하게 살 수 있도록 나를 도와 주세요...ㅠㅠ
Rejoice 다시말하니! 중등부 찬양을 준비하는데, 욕심이 생기는 바람에 악보를 사려고 갓피플에 갔다. 그러나 당연히 악보가 있겠지 하고 갔던 갓피플에는 악보는 없었다.ㅋ 그것 때문에 1시간 가량 구글과 엠파스 네이버등등 여기저기 뒤져 봤지만, 없었다. 1시간 동안 몸을 피곤하게 한끝에 포기!! 참 안좋은 습관이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버리는 것 말이다.. 그것도 돈을 조금 아끼기위해..^^; 참 웃기는 일이긴 하지만, 돈을 조금 아끼기 위해 돈보다 비쌀지도 모르는 건강과 시간을 맞바꾸는 사람이 나말고도 있을 것 같다. 특히나 나같이 돈이 없는 사람들중에 그런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그런데 돈없는게 거의 습관이 됐는지, 아니면 400원짜리 하나사려고 3000원 써야하는게 아까운 것인지. 뭐가 옳은 ..
지금 새벽3시...오후 1시 30분 Fundamental 1 시험.... 새벽까지 덤프를 외우느라 집에 늦게 들어왔다. 11월은 정말 할것이 많다. 전혀 놀지 않는데도, 시간은 부족하다. 그래서 잠을 줄이고 있는데, 의외로 몸이 잘 버티는 것 같아서 대견하다. 이제 프로젝트라는 이유로 어쩌면 주일에 교회에 붙어 있는 시간이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그렇지 않게 되도록 정말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것 같다. 어차피 피곤한 인생이라면, 편하게 살려고 발버둥치기보다 힘든 가운데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잡는게 좋은 것 같다. 잠을 잘 못자다보니 이리 저리 조그만 것 하나에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약간 날카롭게 되는 것 같다. 아마 나뿐만 그런것이 아니라 열심히 힘내고 있는 모두가 그럴 것 같다. 신경이 날카로운 중에 말조심하도록 특히 주의하자... 말 한마디 잘..
DataSource Mapping하기 - 톰캣의 DBCP 사용하기 tomcat root 폴더 /conf/server.xml 을 열고 39번줄 라고 되어 있는 부분아래에 다음 소스를 추가해준다. 그다음 다음 파일을 tommcat/common/lib에 붙여넣는다. 사용하는 웹컨텍스트의 WEB-INF/lib에도 붙여넣는다. 그 다음에는 아래의 소스를 이클립스의 웹컨텐츠에서 JSP파일로 만들자. 그리고 이클립스웹컨텐츠의 web.xml파일의 태그 사이에 아래의 소스를 추가한다. Oracle Datasource jdbc/OracleCP javax.sql.DataSource Container tomcat/common/lib/ojdbc14.jar파일이 없으면 안된다. 혹시나 안될경우 사용하는 웹컨텐츠의 WEB-INF의 lib에도 넣도록 한다. 그다음은 tomcat Root\conf\..
프로젝트 진행중!!!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쇼핑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현상황에 정해진 것은 주제뿐! 우리의 사이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하기로 했다. 디자인은 일단 내가 맡고, 다른사람들에게 조금씩 일을 분담하는 형태로 가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디자인은 회원가입 페이지 정도 인가..^^; 아직까지 만들어야 할 것이 상당히 많다. 모델링을 하면서 진행되고 있기에, 여러가지 추가해야할 상황이 많이 생기긴 하겠지만, 일단은 메인시안을 잡아놨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 누군가 우리의 것을 보고 사용하려고 하면 사용할 수 있을 수준까지 된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정도 까지는 해보고 싶다. 디자인은 외국의 사이트 것을 베껴온 것이긴 하지만..ㅋ
나를 힘들게 하는 당신은... 나를 힘들게 하는 당신은... 하나님의 도구 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하는 당신은 하나님의 도구 입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 바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하나님의 도구 입니다. 지금은 가슴아픈 일이 될지는 몰라도 고통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나를 단련해주는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벌써 11월.... 11월은 나에게 안좋은 소식들로 다가왔다. 면접을 본회사에서 불합격한 것, 나의 잘못을 남탓으로 돌릿 탓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 앞으로 학원의 일정이 아주 힘들것이라는 것, 11월은 휴일이 없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로움이 나를 아주 괴롭히고 있다는 것.......................... 그리고 여러가지 내가 해야하는 일들에 대한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도 나를 여러모로 힘이 들게 한다. 여유를 잃어가는 삶. 하나님앞에 엎드리지 않는삶. 하나님 앞에 엎드리기 보다는 자기계발을 통해서 어떻게든 남들보다 앞서가려는 어리석은 생각들... 인정받고 싶은 욕구들... 지기싫어하는 마음... 게으름...집중하지 못함...그리고....이러한 것들보다 아주 아주 심각한 교만함... 너무 자괴감이 드..
XML공부사이트 http://www.word.pe.kr/ 회원가입 안해도 볼 수 있다.
네오솔루션 책 소스와 필요한 프로그램들 자바 JDK는 http://java.sum.com 에서 받으시길~^^
일본에서 성공하는 10가지 습관 1.메모하는 습관 메모는 자신의 스케줄관리와 여러가지 면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이다. 아침에 출근하는 전철에 서면 이미 그날 할일이 머리속에 다 그려지고 어떤 순서로 일을 해야하는지 영화를 보듯이 흘러야한다. 회사에 출근하면 자신이 본 영화를 그대로 시나리오화해서 메모한다. 이것이 자신의 스케줄링의 기본이다. 스케줄 대상의 시간은 짧을수록좋다. 하루,오전,오후,1시간,30분 단위등으로 점점 시간을 짧게 잡아서 무엇을 할것인가를 메모한다. 그러면 시간도 효율적으로 쓸수있고, 자신이 지금 맡은 일을 언제까지 끝낼수있는지를 알수있다. 처음에는 생각나는것은 뭐든지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자. 물론 일본어로 적는게 좋지만 처음에는 한글로 시작하자. 상대적으로 IT계에서 일을하면 손으로 일어를 쓸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
일본취업! 강점과 보완점을 바로 알고 준비하자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IT경력자에게 도움되는 글 IT경력자의 경우에도 일본취업은 장단점이 존재하며, 만만한 일은 아닐것이다. 그런데도 일본취업을 선호하는 이들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그 이유로 들고있다. 첫째, 한국보다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길다. 둘째, 학벌과 인맥을 중요시하는 한국사회보다 실력위주로 승부할수 있다. 셋째, 프로젝트 개발환경문화가 훨씬 체계적이고 성숙해있다. 넷째, 야근을 하면, 시간을 계산하여 야근수당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로젝트 개발환경문화가 훨씬 체계적이라는 데에 많은 점수를 주는 것 같다. 그러나 이들 경력자에게도 일본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간과해서는 안될 걸림돌이 존재한다. 첫째, 지나친 환상과 기대는 금물이다. 더 많은 보수..
일본 IT취업 젊은이들의 어제, 오늘, 내일 일본 IT취업 젊은이들의 어제, 오늘, 내일 제목을 달고 보니 참 거창하기는 하지만 평소 관찰하고 느끼고 고민한 것을 정리하고자 한다. 오늘날 세상에 가장 부족한 것은 '희망'이 아닌가 한다. '희망'이 없다는 것은 '내일'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20대나 30대초반의 젊은이들에게 이 '내일'의 의미는 그 이하 연령의 소년소녀들의 그것과 그 이후의 중장년들의 그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많은 젊은이들이 방황하고 좌절하고 고민한다. 특히 한국의 젊은이들은 방황한다. 불안해한다. 그들의 미래의 모습은 30대후반, 40대, 50대 선배들의 삶이 불안해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40대로 명이 끝나는 직장인의 수명, 결코 기대할 수 없는 노후 특히, 연금제도. 이놈의 연금제도는 벌써 파탄의 징..
컴터정보 얻는곳!! http://www.parkoz.com/ -국내 컴고수들 총집합소...사람이 많아 정보량도 대단히 많지만 사람이 많아서..역시 분위기가 딱딱하고, 검색하지않은 질문등에는 대단히 냉담, http://www.bodnara.co.kr/ -규모면, 인지도면에서는 밀리지만, 컴퓨터 커뮤니티 치곤 최고의 매너와 가족같은 분위기가 일품 http://manian.intizen.com/ -구 윈비비에스 ...초딩 리플이 많으나, 구석구석 알짜정보도 있씀 http://www.kbench.com/ -아래 브박과 함께 상당히 상업적인곳...친인텔, 친엔비댜 분위기 http://www.brainbox.co.kr/ -내용은 케벤치와 별 차이 없고, 볼것두 엄씀..허나!! 공동구매에 좋은거 잘 올라옴 출처 : http://blog..
JSP& Servlet 관련 공부 사이트들! http://www.superuser.co.kr/jsp/ http://www.okjsp.pe.kr/lecture/ 좋타!!캭!